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러 스위프트 (문단 편집) == 여담 == * 자연 [[금발]]이다. 어머니도 자연 금발머리인데 어머니의 금발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하다. [[Shake It Off]] 뮤비에 나온 머리색이 진짜 테일러의 머리색이다. 파파라치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빛을 받으면 머리색이 밝은 황금색으로 비친다. * 밝은 파랑색 눈이 굉장한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거기다 콧대도 높고 피부도 좋아서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중. 최근 [[reputation]] 앨범 활동에서는 그전까지의 깡말랐던 이미지와 다르게 체중을 좀 증량해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보여준다. 파워풀하고 다크한 새 앨범의 이미지하고도 찰떡이라는 의견이 대다수. * '''180cm 이상'''[* 프로필 틀에서도 전술했듯이 여성 아티스트의 키가 너무 커서 프로필을 177 ~ 178cm로 줄여서 표기한 적 있었다. 국내에서도 [[SF9]]의 [[로운]]이 192cm, [[크나큰]]의 [[박서함]]은 193cm으로 알려져 있는데, 역시 너무 큰 나머지, 둘다 프로필을 줄여서 189cm로 말하였다. 이를 고려하여 테일러의 실제 키는 180 ~ 183cm 사이로 보인다.]의 장신이기도 한데[* 한때 최장신 20대 여성 아티스트로도 알려졌다.] 비율까지 좋아서 관심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한다. [[1989(음반)|1989]]의 수록곡 [[Style]]이란 곡을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서 한 적이 있는데, 모델들 옆에 서도 꿀리지 않는 긴 신장과 비율, 체형으로 무대가 화제가 되어 곡도 역주행을 하였다. 물론 무대 자체가 완성도가 높았다. [[https://youtu.be/VzsnpDcKdSo|#]] * 2014년 10월 [[엘렌 쇼]]에 나와서 한 발언에 의하면 '[[성게]]'와 '[[감옥]]에 갇히는 것'을 무서워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성게에 찔려서 손과 발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깨끗한 물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감옥에 갇히는 것은 자신에게 프레임이 씌워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엘런이 달래준다고 감옥에서조차도 널 찬양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말했다. *[[에드 시런]]과 굉장한 절친이다. 제58회 그래미 어워즈의 송 오브 더 이어 상을 [[Thinking Out Loud]]의 에드 시런이 수상하자 자기 일처럼 방방 뛰며 좋아하는 테일러의 모습이 잡혔다. 그리고 테일러는 피처링을 정말 안 하는 편인데, 에드 시런의 싱글 The Joker and The Queen에는 이례적으로 피처링을 해줬다. * [[Lover]] 이후로는 [[잭 안토노프]]와 거의 영혼의 짝꿍 수준으로 협업하고 있다. 심지어 재녹음 앨범들까지도 잭 안토노프가 프로듀싱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재녹음 앨범들이 [[Midnights]]의 연장선 같이 느껴진다는 평이 많아지고 있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테일러에게 연애사만큼이나 지속적으로 따라다녔던 논란이 '''저격송 논란'''이었다. 테일러가 남자친구를 만나고 나면 항상 그에 대한 노래가 나오는 게 주된 패턴이었고, 이는 테일러의 시그니처 작곡 스타일로 자리잡음과 동시에 테일러에 대한 평가를 양분하는 뜨거운 감자였다.[* 이전에는 그래도 디스보다는 회상하는 뉘앙스여서 비난 여론은 덜했으나 [[Bad Blood]]가 나오며 테일러의 평가가 안 좋아지기도 했다.] [[folklore]] 이후로는 앨범 재녹음에 올인하는 동시에 누군가를 겨냥 혹은 디스하는 노래들을 새롭게 발매하는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며 현재는 많이 사그라든 논란. * 데뷔 초였던 2000년대에는 라이브 실력이 안정적이지 못했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편이다. 2011년부터 보통 수준의 라이브는 소화해내기 시작했고 2012년부터는 라이브가 크게 발전했다. 라이브뿐만 아니라 노래 자체를 못 한다는 인식이 꽤 강했는데, 최근 들어 가창력도 발전했다. [[reputation]]의 수록곡인 'Don't Blame Me'에서 3옥타브 미(E5)와 'I Did Something Bad'의 애드립 3옥타브 파(F5)를 매우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걸 볼 수 있다. 거기다가, Shake It Off 라이브에서는 진성으로 3옥타브 레(D5)를 안정적으로 지지한적도 꽤 있다. 노래방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를 불러보면 의외로 음이 높아서 부르기 힘들었다는 증언이 상당했다.[* 특히, Shake it Off가 대표적인 예시인데, 최고음은 진성으로 3옥타브 레(D5)로 꽤 높은 편인데다가, 2옥타브 후반에서 3옥타브 레(D5)정도 사이에 중고음을 자주 왔다갔다 거리기에 난이도가 상당하다.] 추정되는 지지음역은 1옥타브 미(E3)/파(F3) ~ 2옥타브 시b(Bb4)/2옥타브 시(B4)[* 컨디션이 가장 좋으면 3옥타브 레(D5)까지 지지가 안정적으로 가능하다.]정도로 추정된다. 참고로 성종은 [[메조 소프라노]]. * [[기부]]를 굉장히 자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예전부터 이어진 것으로, 2012년부터 '''4년 연속으로 기부 많이 한 스타 1위'''에 올랐다. 수많은 단체에 기부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이름으로 고향에 한화 약 47억 원가량의 [[Taylor Swift 교육센터|교육재단]]을 설립하기도 하는 등 선행도 꾸준히 하는 편이다. 2016년 9월 기준 가장 최근의 기부는 [[루이지애나]] 주의 수해 복구를 위해 기부한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 4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기부를 가장 많이 한 가수'에 이름을 올릴 만큼 평단에서는 기부 천사라고 불린다. *음악에 대한 피드백이 굉장히 철저한 가수 중 하나다. 일례로 7집의 리드싱글 ME!에서 Spelling is fun! 하는 부분이 유치하다고 혹평을 받았는데 앨범 수록 버전에서 이 부분을 제거하였으며, 3집 재녹음 버전을 발매했을 때 (원래 버전에서) 논란이었던 [[카밀라 벨]] 디스 구절을 수정했다. Midnights의 Snow on the Beach에서 라나 델 레이의 비중이 너무 적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나오자 후에 발매한 디럭스 버전에 라나 델 레이의 녹음이 더 들어간 버전을 수록했다. * [[그래미]]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3번이나 수상해 '''최다 수상기록 타이기록'''을 가지고 있다. * 미국 학부모들이 좋아하는 가수이다. [[/논란 및 사건사고|논란]]이 저렇게 많은데 무슨 소리냐고 의아할 수도 있는데 그 논란들은 대부분 타인과의 불화에서 나온 것이지 마약, 성에 대한 과도한 묘사, 인종차별, 범죄, 누드 셀피 유출 같은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 학부모들의 항의를 받았던 [[마일리 사이러스]]나 2집 시절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생각해보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처음 데뷔할 때는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많은 컨트리 장르로 데뷔해 4집까지 계속해서 순수한 소녀 이미지를 구축했고, 인간관계 문제만 제외하고는 별다른 이슈가 없는 테일러이기 때문에 딱히 보수적인 학부모들에게 미움 받을 일도 없다. * 헐리우드 톱가수들 중 상당히 드물게 '''선정적인 가사 즉, 섹스어필 노래가 없는 가수''' 중 하나다.[* Better Than Revenge에서 매트리스 위에서 하는 짓이라고 언급한 것은 섹스어필이 아니라 디스 차원이었다.] * 2010년 [[Speak Now]] 앨범을 발매하기 전(만 20세)까지는 음주한 적이 없다. 인터뷰에 따르면 취해서 전 남친에게 이상한 문자나 전화를 할 까봐 그랬다고 한다 * 놀랍게도 테일러는 1300년대 중반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2세]]의 직계후손이라고 한다 아버지의 20대 증조부라고...[[https://www.facebook.com/TAYL0RSWIFT13/posts/taylor-has-a-royal-blood-of-princess-because-she-is-a-direct-descendant-of-rober/611882439227162/|#]] * 음악계의 대표적인 허슬러[* 다작하는 사람,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뜻하는 속어.]이기도 하다. 데뷔 후 '[age(2006-10-24)]년' 동안 10장의 정규음반, 4장의 재녹음 음반을 발매했으며 이는 곧 평균 1년 4개월 마다 앨범을 발매했다는 의미가 된다. 테일러 정도의 가수면 앨범 프로모션을 정말 길게 돌기 때문에 발매 텀이 2년을 넘어가는 것은 놀라운 것도 아닌데, 테일러는 5집에서 6집을 넘어가는 때 빼고는 항상 2년 이하의 시간을 걸려 컴백을 했다. 또한 이 기간동안 프로모션, 행사, 투어 또한 알차게 도는 편이다. 심지어 7집 발매 때인 2019년부터 2022년에는 무려 4장의 정규, 2장의 재녹음을 발매하고 재녹음에는 추가녹음까지 하는 등 거의 6개월에 한번 씩 컴백하는 엄청난 작업량을 자랑하고 있다. *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월드투어 콘서트에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수백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한 소식이 알려졌다. 미국 매체 등에 따르면 테일러는 최근 스태프들에게 총 5500만 달러(약 715억원)의 보너스를 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22174?sid=104|#]] * [[리아나]]와 [[캘빈 해리스]]의 최고 히트곡인 'This Is What You Came For' 를 작곡했다. 원래 이 노래는 테일러 자신이 부를 목적으로 먼저 멜로디를 만들고 캘빈 해리스에게 비트 메이킹을 부탁했는데, 후에 리아나에게 제공하는 것이 더 어울릴 것 같아 리아나에게 양보했다고. *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4년부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칭하며, 이에 관련된 페미니스트 활동과 발언을 하고 있다.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으로 이를 언급하고 있으며, 미투 운동의 주축으로 타임지에 이름을 올렸다. 자신을 성추행한 프로듀서에게 상징적 의미로 '''1달러만을 청구한 일'''은 이미 유명하다. >'''Misogyny is ingrained in people from the time they are born. So to me, feminism is probably the most important movement that you could embrace, because it's basically another word for equality.''' >---- >[[여성혐오]]는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기본적으로 각인되어 있다. 따라서 [[페미니즘]]은 평등의 동의어이기에, 페미니즘은 내가 포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회운동이다. {{{-2 ''(2014년 [[https://www.maxim.com/entertainment/taylor-swift-tops-2015-maxim-hot-100|맥심 인터뷰]] 중)''}}} * [[LGBT]] [[성소수자]]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를 드러냈다. [[reputation]] 투어에서는 6월, 성소수자의 달을 맞아 이에 대해 연설을 하기도 했다. [[https://youtu.be/I8oQC4hy9sA|연설 링크(영어)]] [[You Need To Calm Down]]은 뮤직 비디오에서 직접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해 다루고 있다. >'''You can want who you want''' >넌 원하는 사람과도 사랑할 수 있어 >'''Boys and boys and girls and girls'''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라도 >---- >[[1989(음반)|1989]]의 수록곡 [[1989(음반)#s-6.1|Welcome To New York]] 중 * [[도널드 트럼프]]를 상당히 싫어한다. 도널드 트럼프의 BLM 시위에 대한 대처를 크게 비판한 트윗이 엄청난 좋아요를 받았다. "온갖 혐오와 백인 우월주의를 선동해놓고 한다는 말이 뭐? (시위대를 향해) 쏴 버리겠다고? 널 반드시 낙선시키고 말겠어." 실제로 트럼프는 낙선해버렸기에 낙선 후에 이 트윗이 다시 재조명 받기도 했다. 참고로 트럼프는 테일러가 자신이 지지하던 마샤 블랙번을 디스한 후 "테일러가 뭣도 모르면서 그런 식으로 말하니 듣기 썩 좋지 않다. 앞으로 그녀의 노래를 1/4정도 덜 듣겠다" 라고 하였다. 평소에 테일러의 팬이였는지 아예 안 듣겠다곤 말 못하는 게 킬포. 그 후 그 소식을 들은 테일러는 그러든가 말던가 식으로 비웃어줬다. 그러나 이후 트럼프가 테일러 스위프트 팬이라는 것이 단지 이미지 마케팅이었음이 밝혀졌다. 2021년, 대통령 재임 당시 백악관에서 일했던 직원의 말에 의하면 테일러가 트럼프를 비판한 트윗을 올린 이후 백악관에서 테일러 노래를 트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tswiftKOR/status/1458269830709014534|"해고당하고 싶냐. 트럼프는 테일러의 팬이 아니다."라는 말을 동료에게 들었다고.]] * 여러 유명 셀럽들과 다양하게 친분을 맺고 있다. 해외에서는 테일러와 자주 어울리는 조합을 통틀어 '''테일러 스쿼드(Taylor Squad)'''라고 부른다. 다함께 행사에 참여하거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생긴 말이다. 다만 시간이 흐른 2023년 현재, 이 스쿼드의 구분은 의미가 없어졌으며 이제는 단순히 테일러의 친구라는 뜻으로 쓰인다. ##가나다 순. 문서가 있는 인물로만 작성.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다이애나 실버스]] : 테일러의 광팬이라 SNS에 새 앨범이나 노래가 나올 때마다 '''울면서 듣는 모습을 공유했다.''' 2021년, 테일러의 32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했고, 성덕이 되었다. * [[다코타 존슨]] : 다코타가 출연한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의 OST에 테일러가 참여했다. * [[라이언 레이놀즈]] &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 : 6집 [[reputation]] 수록곡인 [[reputation#s-8.8|Gorgeous]]의 시작부분에 나오는 아기 목소리가 두 사람의 딸의 목소리이며, 7집 [[folklore]]의 수록곡 속에 세 딸의 이름이 등장한다. 2021년 [[그래미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올해의 앨범상|앨범상 수상소감]]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발매전 두 번째로 [[folklore]]를 들었다고 한다.[* 첫 번째는 당연하게도 남자친구 [[조 알윈]]] 블레이크가 Red (Taylor's Version)의 수록곡 I Bet You Think About Me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기도 했다. * [[로드(가수)|로드]] : 2014년에 처음 만나 친해지기 시작했다. 2021년 [[https://youtu.be/MSRBV9udKi8?t=316|73 Questions]]에서 테일러를 언급했다. * [[루비 로즈]] : 테일러가 인스타 스토리에 [[배트우먼]]에 캐스팅된 것을 축하해주는 메시지를 남겼고 루비와 지인들을 자신의 콘서트에 초대를 하여 사진도 찍었다. * [[릴리 앨드리지]] : 2013년 [[https://youtu.be/mzk7KISBj6w|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만나 친해지기 시작했고 2018년, [[https://twitter.com/tswiftnz/status/1073206463819014144|인스타그램]]을 통해 테일러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 [[마사 헌트]] : [[https://youtu.be/lL-y9g738uE|2014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처음만나 친해지기 시작했다. 2019년, 테일러의 생일을 축하하는 포스팅을 [[https://www.instagram.com/p/B6BU4ltlHde/|인스타그램]]에 올렸다. 2020년, [[folklore]] 머천으로 나온 가디건을 입은 [[https://www.instagram.com/p/CDIH66KDekH/|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 [[세이디 싱크]] : 평소부터 테일러의 팬이라 말해왔고 All Too Well (10 Minute Version) 단편영화[* 단편영화를 제작하겠다 결정했을 때 무조건 여주인공 역에 세이디만 생각했다고 한다. 만약 세이디가 거절한다면 무산되었을 거라고.]에 출연하며 친해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테일러의 32번째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https://twitter.com/PopCrave/status/1470541217851187205|#]] * [[셀레나 고메즈]] : 데뷔 초부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왔다. 함께 찍은 사진 및 인터뷰는 [[https://taylorswift.fandom.com/wiki/Selena_Gomez|여기]]로. * [[숀 멘데스]] : [[1989(음반)|1989]] 투어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테일러의 [[Lover(싱글)|Lover]]에 [[https://youtu.be/b5Zay_Hd_7Q|리믹스]]에 직접 가사를 쓰고 피처링하여 참여했다. 2021년, [[https://youtu.be/HZqLWb58GHc|인터뷰]]에서 여전히 서로 문자를 주고 받고 있으며 테일러가 음악적인 조언을 주곤한다고 한다. * [[수키 워터하우스]] : 2017년, [[https://twitter.com/TSwiftNZ/status/817151651626614784|인스타그램]]을 통해 테일러의 생일을 축하했다. 2019년 [[조 알윈]], [[로버트 패틴슨]]까지 4명이서 [[https://www.elle.com/culture/celebrities/a27757492/taylor-swift-joe-alwyn-robert-pattinson-suki-waterhouse-double-date-details/|더블데이트]]를 했다고 한다. * [[에드 시런]] : [[Red(테일러 스위프트)#s-6.14|Everything Has Changed]], [[reputation#s-4|End Game]] 2곡을 같이 작업하였다. 테일러의 Red 투어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Red (Taylor's Version)]]에도 참여하여 Everything Has Changed, Run (From The Vault) 2곡을 함께 했다. 에드 시런의 정규 [[에드 시런/음반#s-2.4|4집]]의 수록곡 The Joker And The Queen에 테일러가 피처링으로 함께 했다. [[https://youtu.be/2qzcHLyv3N0|뮤직비디오]]에는 8년 전 두 사람이 함께 쓴 노래 [[Red(테일러 스위프트)#s-6.14|Everthign Has Changed]]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아역 배우들을 그대로 기용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엘리 굴딩]] : [[Red(테일러 스위프트)|Red]] 투어에 게스트로 [[https://youtu.be/25lz-yhv4HQ|참여했다.]] * [[엠마 스톤]] : 2018년 7월 21일, 뉴저지에 위치한 Metlife Stardium에서 열렸던 테일러의 투어에 참석했다. 또한 테일러의 남친 [[조 알윈]]을 테일러에게 소개시켜준 사람이라는 소문이 있다. 실제로 조 알윈과 엠마 스톤은 친구 관계이다. * [[올리비아 로드리고]] : 올리비아가 테일러의 오랜 팬이다. 자세한 것은 [[올리비아 로드리고#s-7|항목 참조.]] 테일러가 손편지와 함께 [[Red(테일러 스위프트)|Red]]를 만들 당시에 착용했던 반지를 올리비아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 [[잭 안토노프]] : [[1989(음반)|1989]] 때부터 앨범 작업을 함께 해오고 있다. [[미스 아메리카나]]에서 두 사람이 함께 곡 작업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지지 하디드]] : 대표적인 테일러의 절친이다. 2020년, 지지의 딸 카이를 위해 직접 만든 담요를 보내주었고 지지가 이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 [[Charli XCX]] : reputation 투어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 [[카라 델레바인]] : 2013년 [[https://youtu.be/mzk7KISBj6w|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만나 친해지기 시작했고 테일러의 [[Bad Blood]]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 [[카밀라 카베요]] : [[피프스 하모니]] 시절부터 친분이 있었고 솔로 전향 이후, reputation 투어에 참여하며 친한 사이였지만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카밀라 카베요/논란|항목]] 참조. * [[칼리 클로스]] : 테일러의 뉴욕집에 따로 칼라의 방까지 있을 정도로 친한 사이였다. [[https://youtu.be/TCjdnpm04j4|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오프닝]]을 함께 서기도 했다. 2017년 [[Look What You Made Me Do]]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이후 둘의 사이가 멀어졌다는 루머가 있었다. 그러나 8월 27일, 닛산 스티디움에서 열린 reputation 투어에 참석했다. 하지만 2022년 현재 둘 사이의 우정은 깨진 것으로 보인다. 칼리 클로스는 [[evermore]] 앨범 수록곡 it's time to go 로 디스당했으며 현재 칼리 클로스는 테일러의 마스터 권[* 곡을 방송/영화/공연에서 상업적으로 사용할 권리] 문제로 테일러와 사이가 나쁜 [[스쿠터 브라운]]의 [[SB Projects]] 소속이다. 2023년 칼리가 The Eras Tour에 참석한 것이 포착되며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 --[[켄달 제너]]-- : [[https://youtu.be/dVpB4i87i48?t=80|1989 Tour 중 다른 모델들과 함께]][[https://youtu.be/zP6uZiLNGLQ?t=58|무대에 나오기도 하는]][*음량주의] 등 친한 사이였으나 [[킴 카다시안]] & [[칸예 웨스트]]와의 [[테일러 스위프트/논란 및 사건사고#s-8|칸예 녹취록 사건]] 이후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복 언니인 킴 카다시안의 포스트에 좋아요를 누르며 지지를 나타냈으며 킴 카다시안이 켄달은 절대 테일러 스쿼드가 아니었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 [[켄드릭 라마]] : 테일러가 켄드릭 라마의 큰 팬이다. 켄드릭 라마가 [[이매진 드래곤스]]와 함께한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 무대에서 라마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인터뷰나 트위터에 켄드릭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https://hiphople.com/index.php?_filter=search&mid=news&search_keyword=taylor&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2677012|스트레스를 받을 땐 켄드릭의 노래를 듣는다고 한다.]] 테일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켄드릭 라마의 "Backseat Freestyle"에 맞춰 립싱크하는 [[https://hiphople.com/index.php?_filter=search&mid=news&search_keyword=taylor+swift&search_target=content&document_srl=2937670|동영상.]] 켄드릭 라마가 테일러의 싱글 "[[Bad Blood]]"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 [[트로이 시반]] : reputation 투어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https://youtu.be/XQTgCtZscTM|영상]] * [[하임]] : 2020년, 테일러의 [[https://youtu.be/IEPomqor2A8|'no body, no crime']]에 하임이 피처링했고, 2021년에는 하임의 [[https://youtu.be/kQ15Nq1XjRA|'Gasoline']]에 테일러가 피처링 했다. * [[헤일리 윌리엄스]] : [[Bad Blood]]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020년 [[evermore(테일러 스위프트)|evermore]]에 칭찬을 남기자 테일러가 [[https://twitter.com/taylorswift13/status/1337463904566456320|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 ---- [[Look What You Made Me Do|LWYMMD]] 뮤비의 엔딩에서 [[You Belong With Me|YBWM]] 때 모습을 한 테일러가 등장하는데, 당시엔 고등학생때의 친구들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입었던 반면에 LWYMMD에서는 자신의 친구들의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 [[라이언 레이놀즈]] & [[블레이크 라이블리]] * 레나 던햄 * [[릴리 앨드리지]] * [[마사 헌트]] * [[셀레나 고메즈]] * 아비가일 앤더슨 * [[에드 시런]] * [[지지 하디드]] * [[카라 델레바인]][* 뮤직비디오에서는 잘 안 보이는데 BTS에서 Cara라고 써져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F_ARz7jTUw|#]]] * 클레어 키스링거[* 일반인 친구] * 토드릭 홀 * [[패트릭 스튜어트]] * [[하임]][* 다니넬 하임, 알라나 하임, 이스트 하임]}}} || *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프렌즈]]라고 말했다. [[https://youtu.be/1Go62PWRQ7w|영상 참조]] [[https://m.republicworld.com/entertainment-news/music/8-times-taylor-swift-totally-fangirled-and-obsessed-over-friends.html|기사 참조]] * [[Cardi B]]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술에 취해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우연히 촬영된 동영상에서 '''"나 카디비 존나 좋아해"'''라고 말하는 영상이 SNS에 올라왔다. * 힙합 매거진 Blue Satellite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적에 [[스눕독]]의 열렬한 팬이었으며 첫사랑이 스눕독이라고 밝혔다. * 이유는 불명이지만 [[알트리아 펜드래곤]]과 닮은 꼴로 자주 언급되며 [[Fate/Zero]]나 [[Fate/stay night]]의 실사영화가 제작된다면 캐스팅 되었으면 한다는 의견과 알트리아와의 합성짤까지 나오고 있다. [[https://knowyourmeme.com/photos/935930-fate-type-moon|#]] [[https://reddit.com/r/fatestaynight/comments/4p83k0/if_theres_ever_a_live_action_fsn_movie_taylor|#]] * 2007년 사진작가 [[https://instagram.com/annieleibovitz?igshid=817rhlrqshc0|애니 레보비츠]]와 함께 유명인 모델을 기용하여 동화 속 장면들을 재현하는 디즈니의 광고 시리즈인 '디즈니 드림 포트레이트'에서 공주 [[라푼젤(디즈니 캐릭터)|라푼젤]]의 모델을 맡았다. [[https://disney.fandom.com/wiki/Disney_Dream_Portrait_Series?file=Disney_Dream_Portrait_Series_-_Rapunzel_-_Where_a_World_of_Adventure_Awaits.jpg|#]] * 펜을 잡는 방법이 일반적인 방법과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엄지와 검지로 쥐고 중지로 펜을 받치는 반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검지와 중지로 잡고 엄지로 지탱하는 방법으로 잡는다. 헌데 이 방법이 인체공학적인 펜 잡는 방법이라고 하며, 의외로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한다.[* [[파일:taylor-swift-grip.jpg|width=300px]]]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메러디스.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올리비아 벤슨.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벤자민 버튼.jpg|width=100%]]}}} || || '''메러디스''' || '''올리비아'''[* 이 사진은 훗날 테일러 스위프트 프로덕션의 로고가 되었다. [[https://youtu.be/tollGa3S0o8?t=893|#]]] || '''벤자민''' || * 3마리의 반려묘를 키우고 있다. * 메러디스(Meredith):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의 주인공 메러디스 그레이(Meredith Grey)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종은 [[스코티시 폴드]]. 2011년 10월 31일에 입양했다. 사진찍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덕분에 이런 [[https://www.instagram.com/p/CNu8rybDtrn/|영상]]까지 올려줬다. 또한 세 마리 중 [[:파일:tumblr_opjf6zU5AK1u2uujfo1_400.gif|메러디스만 안겨있는 것을 싫어한다.]] * 올리비아(Olivia): 미드 [[Law&Order SVU]]의 [[올리비아 벤슨]]에서 이름을 따왔다. 올리비아가 메러디스를 좋아하는데, 메러디스는 올리비아를 거들떠도 안 본다고 한다. 종은 [[스코티시 폴드]]. 2014년 6월에 입양했다. * 벤자민 버튼(Benjamin Button): [[ME!]] 뮤직비디오 촬영 때 나온 고양이인데 테일러가 뮤비를 찍는 동안 이 고양이를 너무 귀여워해서 결국 자기가 키우겠다며 데려왔다고 한다. 종은 [[렉돌]]. [[https://www.instagram.com/p/C0g87DEOmE6|2023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표지를 함께 했다. 이는 큰 화제를 낳았으며, 올해의 인물이 고양이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 [[https://happyp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44|#]] * [[다쏘]] 팔콘 900B, 팔콘 7X 등 2개의 [[전용기]]를 보유하고 있다.[* 단거리 용으로 1대가 더 있었으나 팔았다고 한다.] [[https://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square&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8A%A4%EC%9C%84%ED%94%84%ED%8A%B8&document_srl=1794319286|#]] * 어릴 적에 [[컨트리 뮤직|노래 취향]]이 또래와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 나중에, 팬이 왕따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테일러,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라고 인스타에 올리자, 직접 답장을 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https://youtu.be/Dd-34YfhiXo|영상 참고]] * 2011년 2월 11일에 [[Speak Now]]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내한 공연이 있었다. 그런데 당시 대한민국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지도가 별로였기 때문에 내한 공연은 Speak Now 월드 투어 공연 중 유일하게 매진을 못 시킨 공연이 되었고 공연이 끝난 후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국 관광을 했을 때 아무도 그녀를 몰라봤다. 일반인처럼 [[코엑스]]에서 돌아다니다가 테일러를 알아본 팬과 사진도 찍어주었다. 심지어는 공항 철도를 탔는데도 아무도 못 알아봤다. 미국인들에겐 여러모로 충격적인 모습이었는지 2020년대 들어 유튜브에서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파일:img_20130410100515_c6b3463b.gif|width=400px]] * 이후 테일러는 월드 투어를 몇 번 했지만 내한 공연은 11년째 오지 않고 있다. 더욱이 최근 테일러는 스타디움 투어만 돌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 규모를 감당할 스타디움은 [[잠실 주경기장]] 밖에 없고 그마저도 [[국제교류복합지구#s-2.4.1|리모델링 예정]]이라 2023년 현재로서는 테일러의 내한 공연이 성사될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다. * 2012년 8월, 새로운 앨범 [[Red(테일러 스위프트)|Red]]의 첫 싱글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가 공개되었는데, 아이튠즈에서 [[레이디 가가]]가 가지고 있던 최단 시간 1위 기록을 깨고 결국 9월 1일자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첫 주 62만 3천 건의 다운로드로 이 부문 여성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케샤]]의 기록 또한 갈아치웠다. 현재 이 기록은 [[Adele|아델]]의 첫주 111만 2천건에 의해 다시 갈아치워졌다[* 남녀 합산 역대 1위]. 참고로 이 곡은 [[제이크 질렌할|전 남친]]의 친구가 테일러의 작업실에 와서 “너네 다시 재결합했다며?” 라고 하자 이에 화난 테일러가 20분만에 불 같이 써내려간 곡이라고 한다. 심지어 팝 음악을 극혐했던 [[제이크 질렌할|전 남친]]의 음악 취향까지 친절하게 고려해 라디오에 계속 맴돌고 귀에 쏙쏙 박히는 버블검 팝으로 노래를 만든 천재같은 악랄함까지 발휘했다. * 4집 앨범 "[[Red(테일러 스위프트)|Red]]" 발매일인 10월 22일에는 아이튠즈 Top 20 내에 신곡 11곡을 모두 올려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기존 곡들까지 합쳐서 Top 21 내에 테일러 곡이 14곡이 존재하였다. * 2013년 팀 맥그로의 'Highway Don't Care'를 키스 어번과 함께 피처링했다. 근데 맥그로답지 않게 진성 컨트리라기보단 컨트리 팝에 가깝다. * 2014년 AMAs의 오프닝 무대로 '[[Blank Space]]'를 불렀는데 질투에 불타 남자에게 행하는 행동들이 가히 뮤비를 능가했다. 마지막에 백댄서와 함께 하는 코러스 부분은 압도적인 풍미를 남기며 그녀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1989(음반)|1989]]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Shake It Off]]' 라는 곡은 직장과 학교 등에서 무언가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시달리고 자신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너답게 살아가라는 의미를 선물해주기 위해서 만든 곡이라고. 실제로 뮤직비디오를 보면 테일러가 랩도 하고, 엉망으로 춤도 추고, 서툰 치어리딩을 하는 등 주변 상황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간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 2018년 갑작스레 전통 컨트리 밴드 슈가랜드의 노래 'Babe'의 가사를 공동 작업한 것을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실, 'Babe'는 [[Red(테일러 스위프트)|Red]] 앨범의 수록곡이었다가 캔슬됐다고 밝혀졌다. 해당 곡은 컨트리 팝이 아닌 전통적인 컨트리 음악을 다루는데, 이런 모습은 테일러의 3집인 'Speak Now' 이후로 거의 못 봤던 모습이니 반갑다는 반응이 대다수. 이때만 해도 의외라는 사람이 많았지만, 막상 그 뒤로는 [[folklore]]나 [[evermore(테일러 스위프트)|evermore]] 같이 컨트리 느낌이 많이 가미된 음반을 내기도 했고 재발매 음반을 내면서 컨트리 장르의 미발매곡들도 여럿 수록하는 등 컨트리 음악을 다시 자주 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다족류 전문가인 데릭 헤넨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개방형 정보열람 학술지 '주키즈'(ZooKeys)에 새로 확인된 노래기 17종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이 중 하나에 '나나리아 스위프타이'(Nannaria swiftae)라는 학명을 붙였다.[[https://m.yna.co.kr/view/AKR20220419119800009?section=international/all|#]] * 2022년 5월 [[뉴욕대학교]] 졸업식에서 명예 미술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뉴욕대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커리어, 작곡 스타일, 음악 산업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강의가 개설된 적이 있었으며 졸업식에서 테일러는 20분 가량의 연설을 펼쳤다. [[https://www.youtube.com/watch?v=LDBmVKYTO7s&t=12|연설 번역 풀버전]] * 2024년도 학기부터 [[하버드 대학교]]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를 다루는 강의가 개설된다. 2023년 11월 30일, 하버드 대학교 영문과 교수인 스테파니 버트가 ‘테일러 스위프트와 그녀의 세계’라는 새로운 수업을 가르칠 예정”이라고 발표한 것이다.[[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12/01/4DNSPUQTQJER5M44V2MJFQQAYY|#]]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테일러 스위프트/논란, version=964)] [[분류:테일러 스위프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